광주 야외 결혼식에 초대받아 먼지 섞인 갈비를 씹다가 문득
날씨에 모든 걸 걸어야 했던 광주 야외 결혼식의 첫인상 지난 주말에 아는 형의 결혼식이 있어서 광주에 다녀왔다. 장소가 흔히 가는 실내 예식장이 아니라 야외정원이라고 해서 출발 전부터 날씨 걱정이 좀 되긴 했다. 요즘 같은 계절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해가 너무 뜨거우니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애매했다. 네비게이션을 찍어보니 광주 상무지구에서 차로 25분 정도 더 들어가야…
